65세 이후의 우울증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빈번하게 나타나고 인생 초기에 발병한 우울증과 후기 우울증은 원인과 표출양식이 다르다. 이 시기에 우울한 사람들은 부적절한 슬픔, 강한 분노, 낮은 자존감, 의기소침해하는 등의 정서적 변화, 극심한 체중감소, 수면장애, 소화불량, 변비, 가슴 답답함, 두통, 무기력, 식욕부진 등의 신체적 변화, 지나치게 건강을 염려하는 등 신경증적 경향, 자해 또는 가해, 음주, 대인관계 기피와 같은 행동적 문제증상 등이 나타난다.

 

 

또, 여러 가지 신체증상(두통, 요통, 근육통, 소화불양, 연하곤란, 손발저림, 흉통, 오심, 구토, 변비, 설사)이 다발성으로 나타납니다. 인지기능장애로 가성치매 양상을 나타내게 되어 기억력저하, 집중력장애로 마치 치매처럼 보이지만 치매와 달리 치료하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좌측 전전두엽 중풍이 있는 경우 우울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노인에게서 처음 우울 증상이 발생하였다면, 반드시 내과적, 신경과적 원인을 찾아야합니다.